이름
유서아
성별
XX
나이
22
성격
무관심한
주변에서 쑥덕거리며 본인을 향해 안좋은 말을 하여도 눈길 한번 주지도 않으며 전혀 신경 쓰지않는다.
평소에 알고지내던 사람들과만 함께 다니지만 먼저 다가온 사람도 딱히 피하거나 거절하진 않는다.
하지만 정없고 무관심한 태도에 상대가 지쳐 떨어져나가는 경우는 많다.
그렇기에 주변에 남아있는 친구는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사람들과, 그녀를 이해해주며 좋아해주는 사람들 뿐이다.
솔직한
팩폭을 잘하며 솔직하게 말하기 때문에 의도치않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
웃으면서 조곤조곤 욕하는 스타일(ㅅ발,ㅂ신 이런 욕설X)
국적
한국
키
164
생일
5 / 2 (탄생석: 에메랄드)
혈액형
o형
L/H
L ) 힙한, 펑키한 스타일의 옷 / 피어싱 / 소주
H ) 무난, 심심한 옷
MBTI
ISTJ
TMI
- 아버지는 의사, 어머니는 대학 교수이시기때문에 바쁘셔서 집에 잘 안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어릴 적 부터 방치되는 일이 잦았다.
또한 본인보다 4살위 친오빠가 있으나 친오빠는 아이돌이며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집에 잘 들어오지않았다.
-그녀는 중학생 시절 성적이 중하위권이였다 그녀의 부모님은 항상 1등을 원해왔기때문에 과외나 학원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그녀는 노력을 해도 잘되지 않았다. 반면 그녀의 오빠는 어릴적에 길거리 캐스팅을 받고 부모님들의 관심은 오빠쪽으로 갔으며 그녀는 가망이 없다고 생각해 그대로 쭉 방치 당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후반때부터 점점 성적이 오르기 시작해 마지막에 전교 2등까지 해봤으나 여전히 부모님들은 관심이 없었고 대학교 들어와선 여러방면으로 과탑이 되었다.
- 그녀는 어릴적부터 집안이 부유했고 쓸데없이 넓고 썰렁한 집이 싫었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생때까지는 거의 집 앞 놀이터에 나가 있었으며 거기서 진가온을 만났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하곤 했다. 중고등학생 시절엔 둘이서 시간 맞을때면 놀이터 그네에 걸터앉아 자주 이야기하며 숨돌리며 지낸 소꿉친구다. 성인되서는 자취방 구해 집을 나왔다.
여렸을 적에 부모님들이 바쁘셔서 사랑은 많이 받지 못해 항상 외로움을 느꼈으나 진가온을 만나고 더이상 외롭지는 않았다. 정말 나를 낳아준 부모님들보다 그를 더 가족과 같은 사이라고 생각한다.
- 어릴 적엔 혼자 있는게 싫었지만 고등학생 후반부터는 딱히 아무런 느낌도 없고 상관없어졌다.
